특히 외동지역은 울산광역시 외 근접하여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기타 조선업 등에 사용되는 부품공장들이 이곳 경주 외동지역에서 울산지역으로 많은 물량이 이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청년층과 중장년층의 건설기계 운전 및 건설기계조정 구인업체가 많고 경주 시내와 이동시간이 40-50km로(버스로 출근 1시간 정도 소요) 되어 실업자나 재직자들의 건설기계 운전 자격증과 면허증을 취득할 시간이 없어 외동공단 산업체 요청에 따라 2016년 4월에 기술계 학원으로는 처음으로 외동 공업지역에 설립되었습니다.

2017년 일반과정으로 지게차 운전 자격증 109명, 굴삭기 운전 자격증 108명, 소형 건설기계조종면허 120명을 배출했습니다.

2017년 신규기관 신청하여 신규기관 1년 승인받아 2018년 지게차 운전, 굴삭기 운전(실업자, 재직자) 승인 후 현재 모집 진행 중입니다.

또한 본 학원은 직업 능력 개발 훈련 기관으로써 울산 산업도시와 외접한 경주 외동에 위치하고 있고 외국인 근로자가 이곳에 2,768명 정도 상주하고 업체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경주 외동 주위에 인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현재 국비 교육 문의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기술역량이 향상될 수 있도록 저희 학원에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